알콩냥이
[고양이/코숏/턱시도냥] 또르야 놀자
JasmineLee
2021. 3. 13. 15:03
또르가 누워있길래 장난을 걸어보았습니다.
집사야 혼날래? ㅋㅋ
구루퍼로 빗질해주다가 발톱으로 치길래 손을 보호하고자 집게핀을 연결..
역시 주말엔 냥님과 뒹구르르하는게 젤 행복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