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표가 있어야 무엇인가를 하게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혼자 힘으로 지키기 어려워서
오전 학원을 등록하거나 운동메이트를 만들어서
약간의 강제성을 둔다.
그래서 저축을 하는 것도
월급의 몇 프로를 저축해서 몇천을 모아야지보다
언제까지 내야할 돈이 있으므로 모아야한다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강제성을 가질 수 있게 셋팅해두었고
그 결과 2022년 11월까지 2720만원을 모아야한다ㅡㅡ;;
[현명하게 지출하기]
돈을 안쓰고 살 수는 없다.
잘 소비하자.
#1. 에코머니 카드 발급해서 교통카드로 사용
매월 포인트 5천 지급, 2만원이상되면 본인계좌로 환급가능
5만원 한도여서
나는 5만원 이상 사용시 다른 신용카드로 교체해서 이용한다.
(교통비할인해주는 신용카드 많음. 그 중 혜택좋은 카드먼저사용)
(+tip 에코마일리지 가입해서 마일리지를 etax-현금으로 전환할수도 있으니 하는김에 같이한다.)
#2. 커피저렴하게 마시기
이디야 만원권 (지마켓) 9천원에 구매해서 사용
캐시워크로 스벅쿠폰받거나
카드사별 이벤트를 활용해서 충전한다.
ex)수요일 스벅 3만원이상 충전시 5천원 할인등 행사가 있을때 미리 충전함.
평소마시는 것은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마시고 있다.
일리 첫구매할인,재구매할인쿠폰으로 캡슐하나에 500원꼴로 마신다. (일리공홈에서 구입가능)www.illycaffe.co.kr/
#3. 전통시장이용하기
집근처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이용해서 구매하기
온누리 상품권 만원권을 9천원에 구매가능하다.
제로페이에서 충전해서 시장가게 QR코드로 구매함
www.zeropaypoint.or.kr/main_0002_01.act#none
배달앱을 통해서 사먹던 것을 집에 돌아오는길에 시장에 들려서 구매함.
시장안에 있는 할인마트에서도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하다.
어차피 체크카드 쓰는건데 제로페이를 통해서 이용하면 10% 이득
다른 것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로페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에코머니
#현명하게지출하기
#알뜰모드
#아껴야잘산다
#한번쯤은아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