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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냥이

[고양이/코숏/턱시도냥] 또르야 놀자

또르가 누워있길래 장난을 걸어보았습니다.

집사야 혼날래? ㅋㅋ

 

구루퍼로 빗질해주다가 발톱으로 치길래 손을 보호하고자 집게핀을 연결..

역시   주말엔 냥님과 뒹구르르하는게 젤 행복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