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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냥이

[고양이/냥줍/아깽이] 토리 성장기

 

 

아깽이 냥줍한지  어느덧 3개월 되었네요 

 

눈도 못뜨고 잠만자고 분유먹이느라 배변유도하랴 정신없던 날들...

눈을 떴는데 뭔가 억울한듯 보이는 얼굴 ㅎㅎ 

양손에 쏘옥

모양이 밤송이 밤톨같아서 이름은 토리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날라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