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냥줍한지 어느덧 3개월 되었네요
눈도 못뜨고 잠만자고 분유먹이느라 배변유도하랴 정신없던 날들...
눈을 떴는데 뭔가 억울한듯 보이는 얼굴 ㅎㅎ
양손에 쏘옥
모양이 밤송이 밤톨같아서 이름은 토리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날라다니는중.
아깽이 냥줍한지 어느덧 3개월 되었네요
눈도 못뜨고 잠만자고 분유먹이느라 배변유도하랴 정신없던 날들...
눈을 떴는데 뭔가 억울한듯 보이는 얼굴 ㅎㅎ
양손에 쏘옥
모양이 밤송이 밤톨같아서 이름은 토리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날라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