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쌤/단백질/음료/요거트향/바나나맛] 운동끝나고 프쌤 한잔할까? 운동끝나고 피티쌤이 준 프쌤! ㅋㅋㅋㅋ이름 뭐야 일단 깔끔하게 생긴 외관. 칼로리 탄수 당 괜찮아보이고 단백질 18g 와우! 맛은 어떨까? 생긴건 비타오백스러운 노랑색 음료 야쿠르트 맛이 나면서 비타오백같은 단맛이 느껴진다! 음? 신기한데 괜찮네? 프쌤의 바나나맛이 엄청 맛있고 인기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요것도 일단 제가 마셔보겠습니당! 색깔은 바나나우유스러운데? 맛을 보니 첫맛은 바나나우유맛 끝맛은 오묘한데?? 같이 맛본 쌤은 맛있다네 취존하겠음당.. 첫 맛은 바나나우유맛 인정 끝맛은? 단백질음료는 이맛저맛 먹다가 초코맛으로 회귀한다는 설이 있던데. 새로운 맛에 신기하다. 일단 초코빼고 다른 음료가 생각날때 종종 마실 것 같다! 더보기 피트니스 대회출전후. 다이어트는 목표가 있어야 성공하죠 무대에서 쪽팔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삼시세끼 식단+웨이트로 다이어트 성공및 대회출전했오요 ㅎㅎ 포징은 워낙 몸치라 퍼포먼스가 약했음 ㅋㅋ 오기가 생겨서 몇번 더 대회를 나갔는데 사진이 마지막 대회. 그 이유는 여기도 라인을 타는게 있다고 생각했다. 후원하는 헬스장 업체들.심사위원 라인들. 뭐 아무래도 영업에 쓸만한 타이틀이니.. 일반인들은 병풍된 기분 ㅎㅎ 실제로 심사위원이 선수들 대기실에 와서 특정선수 포징잡아주는것도 봤고 키,나이로 부문을 나누는데 출전자들이 많고 적다는 이유로 적은쪽으로 이동해서 대회를 치루기도 했음. 그럴거면 왜 나눠서 모집한거니. 대회당일 변경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안되지 않나 ㅎㅎ 대회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비용이 드는데 대회가 공정하지 않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