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먐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냥줍/아깽이] 토리 성장기 아깽이 냥줍한지 어느덧 3개월 되었네요 눈도 못뜨고 잠만자고 분유먹이느라 배변유도하랴 정신없던 날들... 눈을 떴는데 뭔가 억울한듯 보이는 얼굴 ㅎㅎ 양손에 쏘옥 모양이 밤송이 밤톨같아서 이름은 토리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날라다니는중. 더보기 [고양이/토리] 잘때 이쁜 구석구석 하도 뛰댕겨서 발 까매진거 봐 ㅠ 살은 안찌고 점점 길어진다 태이블위에 올라와서 뭐든 베고 잔다 모자 덮어줬는데 저러고 계속잠 ㅋㅋㅋㅋ 자는데 깨워서 표정이 ㅋㅋㅋㅋ 더보기 [냥줍/새끼냥이/성장기/고먐미] 고양이는 못참지 아는 분이 새끼냥줍해서 데려왔는데 세상에나 눈도 못뜬 애 였어요 분유먹이고, 병원데려갔는데 범백이래서 엄청 맘졸이고 그와중에 한쪽다리는 금가서 못움직이고 ...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서 햇반박스에도 숨고 완전 귀여워... 지금은 질풍노도 반항의 시기.. 언니 가야하는데 그렇게 쳐다보면 집에 못가는데.... 실컷뛰어놀다가 안보이면 매트 속에서 자고 있음.. 숨숨집인건가 ㅋㅋ 이렇게 사랑스런 고양이! 둘째로 들이고 싶은데 ㅠㅠ 아 넘나 귀여운 생명체! 더보기 이전 1 다음